내가 언제나 하고 싶었던 말은

네가 내 소울메이트라는 거야.

소울메이트라는 게 정말 존재하는지, 내가 그걸 믿는지 같은 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더라. 한없이 멀고 한없이 가까워질 수 있었던 너와 나의 거리는 그 말로밖에는 표현할 수 없었어. 아니 그 말로 표현하고 싶었어. 그래서 너는 인생에 한 명밖에 없는 내 소울메이트이고 내가 그 존재 여부를 믿는지와 상관없이 넌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정확히는 이해하고 싶었고 그 바람이 너를 내게 유일무이한 존재로 만들어주었지. 우리에게는 많은 핸디캡이 있었고 그것마저 운명적으로 보였어. 나는 너를 욕심낼 필요가 없었지. 너는 내 소울메이트니까. 가끔 나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었어. 내가 미웠던 적도 있었지. 하지만 미안해하지는 않을래. 나는 언제나 네가 손 내밀면 잡아줄 준비가 되어 있어. 너는 이제 그렇지 않더라도 상관없어. 내 도움이나 내 마음이 필요하면 손을 내밀어. 너에게 내어줄 한 조각만은 늘 간직하고 있으니까.

 

안녕. 

소울메이트의 존재를 믿게 해준 나의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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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두드리는 타닥타닥 소리. 왜냐하면 주어진 소재에 맞춰 글을 쓰리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매미 소리. 아직 한여름이기 때문에.

세탁기가 일을 끝냈음을 알리는 알람 소리. 40분 동안 일을 한다고 알려왔기 때문에.

집중하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는 내 숨소리. 살아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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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천둥번개 맛 씨리얼!

극한의 바삭함과 고소함, 입 안에서 이리저리 튀는 새로운 씨리얼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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